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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2017년 4월 6일>
* 수아씨, 오늘은 무슨 책 읽어요?
어제 수아씨와 인연을 맺은 2권의 책입니다.
팀 페리스의 <타이탄의 도구들> & 세실리 사머스의 <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>..
제목이 쉬워 보이지는 않지요?
그래서, 선택했습니다.
오늘부터 2주간 제 옆구리에 끼고 다닐 책들입니다...ㅎㅎ
재미있는 책도 좋고, 술술 넘어가서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있는 책도 좋지만 조금은 어려워서 꼭지마다 나눠서 읽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책들을 손에 잡으려고요. <사피엔스>나 <코스모스>같은...^^
이 책들은 자기계발서 개념으로 선택을 했어요^^
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.
이 책들이 도착하기를 눈 빠지게 기다리느라 다른 책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답니다^^
그래서, 만 하루 띵가띵가 놀았다지요...
오늘은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는 날...
도서관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려 하고 있어요^^
비오는 날,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..... 너무 낭만적입니다...*^^*
꼭 비 오는 모습이 보이는 창가쪽으로 자리를 앉을거예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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